일본 그라비아모델 사진, 이미지 공유
여러 유명한 일본의 그라비아모델 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.
각 모델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감상해보세요~!
파일 버튼을 통해 원본 이미지 다운도 가능하며, 본문에 첨부된 이미지는 모두 고화질, 고해상도입니다.
1. 안자이 라라(安齋らら)
1994년 3월 1일생 / 161cm, 47kg
2013년 '우츠노미야 시온(宇都宮しをん)'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데뷔하고 돌연 은퇴했다가 '안자리 라라'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복귀.
뛰어난 미모와 J컵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음.
2. 시노자키 아이(篠崎 愛)
1992년 2월 26일생 / 160cm, 몸무게는 불명
귀엽고 순수한 동안 얼굴과 상당한 몸매로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얻은 그라비아 모델.
K-POP 아이돌들을 좋아하고 한국 음식도 무척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.
3. 오구라 유코(小倉 優子)
1983년 11월 1일생 / 162cm, 43kg
방송을 위한 컨셉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백치미와 어리버리함을 보여줬으나, 실제로는 호세이대학 심리학과로 일본에서 상당히 알아주는 학력으로 지적이고 털털한 성격이란 게 반전 매력.
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외모에 우주에서 왔다는 4차원 컨셉으로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던 컨셉돌.
이후로는 탤런트로 활동 중.
4. 사사키 노조미(渡部 希)
1988년 2월 8일생 / 168cm
일본의 모델 겸 배우로 데뷔 초기에는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혼혈 오해를 꽤 받았으나,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일본인.
중학생이었을 때 아버지가 사고를 당해서 일할 수 없게 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고 어머니 혼자 일하게 되는 등 매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바 있음.
5. 바바 후미카(馬場 ふみか)
1995년 6월 21일생 / 167cm
2015년 1월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뒤 동년 4월, Non-no라는 여성패션지의 전속모델로도 활동을 시작.
큰 키와 좋은 비율, 시원시원한 라인으로 인기가 많음.
일본의 설현으로도 통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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